LUXURY BOUNDARIES
럭셔리 기업은 어떻게 성장하고 경계를 다시 그리는가
LVMH·케링·로레알 등의 27가지 결정에서 확장·M&A·재편의 조건을 읽는다
- 도서 번호
- 트와트레 003
- 펴낸 곳
- 트와트레
- 발행 예정일
- 2027년 1월 8일
- ISBN
- 979-11-221899-3-3
- 사양
- 양장 · 152×225mm · 396쪽
- 정가
- 25,000원
- 판매 상태
- 출간 예정
LUXURY BOUNDARIES
LVMH·케링·로레알 등의 27가지 결정에서 확장·M&A·재편의 조건을 읽는다
About this book · 책 소개
럭셔리 기업이 해외에 나가고 다른 회사를 사는 일은 모두 성장이라 불리지만, 실제로 바꾸는 것은 같지 않다. 이 책은 기업 수준 전략의 관점에서 럭셔리 기업의 국제화·파트너십·인수합병(M&A)·통합·재편 27가지 결정을 분석하고, 그 차이를 장소·수행·소유·결정권의 네 구분으로 읽는다. 어디에서 사업하는지, 누가 일을 맡는지, 누가 자산을 가지는지, 누가 중요한 선택을 정하는지를 따로 물으면 같은 인수나 제휴라는 이름 아래 가려진 차이가 보인다.
매장 17곳을 직영으로 넘겨받은 뒤에도 옛 프랜차이즈 파트너의 외부 지원을 받는다고 공시된 톰 브라운 한국, 공방을 소유하면서도 다른 하우스에 공급할 능력을 남겼다고 설명한 샤넬, 뷰티 사업을 로레알에 팔고도 50년 라이선스로 관계를 이은 케링이 그 예다. 에르메스의 샹샤, 로레알의 이솝 인수, LVMH의 벨몬드·불가리 인수도 같은 틀로 읽는다.
장마다 실제 선택을 먼저 읽고, 익숙한 설명으로 풀리지 않는 곳에서 기업 특유 우위, 글로벌 가치사슬, 거래비용과 불완전계약, 흡수 역량과 지식 재결합, 인수 후 통합, 동태적 역량 같은 연구를 꺼낸다. 공시·위임장·판결문·감사보고서의 거래 조건과 회계 기록을 쪽 단위로 연결하고, 문서마다 숫자가 무엇을 세는지 대조했다. 회사가 공개한 선택과 설명, 연구가 확인한 결과, 그 개념을 사례에 적용한 지은이의 해석은 나누어 적었다.
다섯 부는 다섯 물음을 차례로 맡는다. 가진 강점을 다른 곳에서도 쓸 수 있는가, 어디까지 직접 맡을 것인가, 왜 우리가 소유해야 하는가, 정한 구조는 실제로 일을 해내는가, 처음의 이유가 달라졌다면 무엇을 다시 바꿀 것인가. 장마다 「같은 원리, 다른 선택」에서 조건을 바꿔 판단을 시험하고 「우리 회사라면」에서 가상의 작은 브랜드로 적용을 연습한다. 권말에는 사례 일람표와 이론적 배경, 경영전략 개념 길잡이, 참고문헌과 찾아보기를 두었고, 맨 뒤의 「한 장의 판단 메모」와 「27개 점검」으로 읽은 질문을 자기 안건에 옮겨 볼 수 있다.
경영전략과 국제경영, M&A를 공부하는 학생과 연구자, 인수·제휴·투자를 판단하는 실무자를 위한 책이다.
Five questions · 책을 이끄는 다섯 물음
Contents · 차례
How to read · 읽는 법
들어가는 장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지금의 안건과 가까운 장을 골라 읽어도 좋습니다.
책에서 바로잡을 곳과 출간 뒤 달라진 사실은 정오표와 업데이트에 알립니다.